반응형 슈엔슈1 재테크의 여왕 슈엔슈_전업맘, 재테크로 매년 3000만원 벌다 재테크의 여왕 슈엔슈_전업맘, 재테크로 매년 3000만원 벌다. 재테크의 여왕 슈엔슈는 일단 삼성증권에서 14년을 근무했고, 퇴직이후 재테크에 뛰어든 전업맘이다. 안정적이면서도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낸 재테크 방법들을 혼자만 알기는 아까워서 블로그를 시작했다. 리디북스로 구매해놓았지만, 아직 읽지 못하고있어서 간단하게 인상적인 내용만 간단하게 정리해보려고 한다. 글의 시작부터 상당히 인상적이다. 01. 가계부는 이미 쓴돈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계획하는 것이다. 보통 가계부는 매일 썼던 돈을 기록하며 사후적으로 반성하며 어떤 부분에 과소비가 있었는지 판단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한다. 하지만 슈엔슈님이 말하는 것은 지출을 미리 계획하는 용도로 쓰는 것이 가계부라고 말한다. 마치 기업에서 내년도 사업계획.. 2020. 10. 5. 이전 1 다음
